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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2024년 2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동안 거제, 부산, 통영을 여행하며 청춘 감성을 느끼는 여행을 계획하고 떠났다.
- 첫째 날에는 통영의 동피랑 벽화마을, 통영 루지, 달아공원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을 즐겼다.
- 특히 통영 루지는 미리 예약하여 저렴하게 이용했으며, 달아공원에서는 멋진 노을을 감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 에서 기획하는 권역 미션투어!!
좋은 기회로 #남쪽빛감성여행 을 떠나게 되었다😍
이번 미션투어의 미션은 [ ]감성[ ]여행의 빈칸을 채워 자신만의 여행 코스를 계획하고, 선발되면 기획했던 코스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청춘 감성, 걱정들이 순수해지는 여행
을 기획하였고~ 여행대상자로 선발되었다!!
4권역(거제,부산,통영,남해) 중에 내가 기획한 여행은
3박 4일 동안 거제,부산,통영을 가는 코스였다.
2월 6일~9일 동안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그 때의 여행의 순간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DAY 1
[부제 : 청춘의 걱정들이 순수해지는 맛있고, 멋있는 통영]
통영버스터미널-중앙시장-동피랑전복마을-동피랑벽화마을-통영 루지-달아공원-통영꿀빵-통영충무김밥
통영 도착하자마자 버스 이동하면서 찍은 사진.
우리는 바로 동피랑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중앙시장이랑 동피랑 벽화마을 사이에 위치해 있어,
시장 구경하고 벽화마을로 이동했다.
다닥다닥 옹기종기 모여있는 건물들이 너무 예뻤다.
색감도 톡톡튀어 사진 너무 잘나오는 곳!
대신 골목길이 좁아 사진을 많이 찍기는 어려웠다.(사람 많음)
바닥 맨홀 바닥도 허투루 두지 않고
계란후라이로 표현했다..대박 귀여워><
쓸쓸해보이지만 나름 인생샷..
분위기 있는 공간이었다.
그리고 루지 타러 이동!!
친구랑 미리 야놀자에서 예약했더니
사진+4회권 2만원 대에 득템했다!!!
(다들 현장구매 말고, 사전 예약하는 거 추천드려용)
발열체크랑 손소독제도 아주 꼼꼼히 바르고,
여한없이 루지를 탔다.
(4회권도 충분합니다)
꼭 참고할 점은 루지 마지막 운영시간이 오후 5시라서
일찍 가서 시간 체크를 해두는 게 좋다!!!
루지 타는 사진은 이거로 대체한다.
고화질에 종이 액자까지 끼워주시는데~
정말 행복한 추억이었다.
어릴 때 놀이공원 갔을 때를 제외하고는 사본 적 없었는데
운 좋게 패키지로 구매해서 행복한 추억이 하나 늘었다.
그 다음 방문한 곳은 #달아공원
진짜 눈으로만 담기 아쉬울 정도로 날씨도 완벽하고
해 지는 모습은 마치 그림 같았다.
그리고 먹은 충무김밥과 통영전통꿀빵!
둘 다 통영에서 가장 맛있다는 쪽으로 갔다.
아주 만족~!!
특히 꿀빵은 우리 갔을 때 마지막 꿀빵이었을 만큼
인기가 많은 곳이니, 꼭 한 번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남쪽빛감성여행 #통영 1일차 끝!